요즘 작은 가게 인스타 봐주는 일 얘기들 자주 보는데, 댓글을 바로바로 다는 게 생각보다 눈에 띄는가 봄. 나도 지난주쯤 시험 삼아 문구 몇 개 미리 만들어놨는데 아 진짜 손이 덜 가긴 함. 밤 9시쯤 치킨 시켜놓고 답글 밀린 거 보는 게 은근 귀찮았거든 ㅋㅋ
근데 너무 같은 말로 달면 바로 티 남. “감사함” 하나도 계정 톤마다 다르게 해야 자연스럽네. 릴스보다 댓글창이 더 오래 남는 느낌이라, 짧은 답장도 대충 쓰면 안 되겠더라. 와 근데 이런 게 부업이면 눈치가 반은 먹고 들어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