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안에서만 켜두면 편할 줄 알았는데, 지난주 오전 청소 하나 잡고 좀 투덜거리게 됐어요. 거리는 가까웠는데 주차가 애매해서 빙빙 돌고, 엘베 점검까지 겹치니 20분은 그냥 날아가던데요. 앱에는 이동시간까진 티가 안 나니까요.
청소 자체는 2시간 반쯤이라 괜찮았고 준비물도 기본은 집에 있었는데, 세제 향이 세다고 하셔서 중간에 물티슈 더 쓰고... 이런 자잘한 게 은근 남네요. 핸드메이드 주문 포장 시간 맞추려다 건강검진 예약 전화도 놓치고요. 가까운 거랑 편한 건 진짜 따로인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