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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창고는 평일 낮이 낫네

ohno_againLv.12026년 5월 19일조회 16추천 0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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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등산 장비랑 박스 몇 개가 계속 굴러다녀서 공유창고 한번 봤음. 사하 쪽은 가까운 데가 애매해서 지하철 타고 좀 나가야 했는데, 그래도 한 달 단위로 묶는 것보다 짧게 맡기는 칸이 있긴 하네. 지난주쯤 앱에서 봤을 땐 작은 칸은 한 5천원대부터 보였던 듯. 지금도 그런지는 모름. 근데 사진만 보고 고르면 크기 감이 안 옴. 배낭 하나랑 접이식 의자 정도면 작은 칸도 되겠지 했는데 막상 넣어보면 헬멧이 튀어나옴. 아오 진짜.

평일 낮에 가면 사람 없어서 넣고 빼기 편하긴 함. 주말은 엘베 앞에서 은근 기다리게 되더라. 난 당장 안 쓰는 캠핑 의자랑 계절 바람막이만 빼놨는데 집이 좀 숨 쉬는 느낌임.

보관료 아끼려면 맡기기 전에 한 번 버릴 거부터 골라내는 게 맞는 듯. 괜히 창고비 내면서 쓰레기 보관하는 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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