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신청할 때 요즘은 제품값보다 글 쓰는 조건을 먼저 보게 되네요. 사진 몇 장, 키워드 몇 번 이런 게 너무 빽빽하면 괜히 손이 안 가요. 저도 블로그 수익이 아주 큰 건 아니고 애드센스 한 달 50만원대 왔다 갔다 하는 정도라, 시간 들어가는 거 계산하게 되거든요.
지난주쯤 밤에 당근 보다가 같이 열어봤는데, 원고료 있어도 방문 거리 멀면 또 애매하더라고요. 울산 안에서도 남구에서 움직이는 게 은근 피곤해요... 나도 이쪽 봄. 그냥 내가 평소에 쓰던 물건이나 먹던 메뉴 쪽이면 글도 덜 억지스럽고, 나중에 검색 들어와도 오래 버티는 느낌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