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고양이 밥 주고 나오면 괜히 내가 뭐 큰일 하러 가는 사람 같음. 단기 일용직은 막상 일보다 집합 시간이 더 피곤한 날이 있네. 음, 지난주 물류 하루 갔는데 7시 시작이라 해도 6시 반까지 오라 해서 커피 하나 들고 멍하게 서 있었음 ㅋㅋ
개인적으로는 위치랑 끝나는 시간 먼저 보는 게 맞는 듯. 일당 몇 천원 차이보다 집에서 너무 멀면 카쉐어링 손님 차량 점검할 때보다 더 지침. 장갑은 그냥 싼 코팅장갑 하나 챙기고, 물은 편의점에서 미리 사는 게 낫더라. 현장 근처는 은근 비싸거나 줄 길어서 괜히 시간 까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