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나가면 아직 공기가 좀 서늘하네. 사하 쪽에서 첫차 타고 물류 하루 갔다 왔는데, 요즘은 반팔만 입고 가면 안쪽은 덥고 밖에서 기다릴 땐 또 춥더라. 얇은 바람막이 하나 넣어가니 그나마 낫긴 했음.
그 말 맞음. 신발이 반임. 바닥 오래 서 있으면 허리보다 발바닥이 먼저 신호 옴. 물은 현장에 있긴 한데 컵 찾기 애매할 때 있어서 작은 물통 챙기는 게 편했음. 점심은 대충 근처 김밥으로 때웠고, 끝나고 집 오니 카쉐어링 등록할 기운도 사라짐... 몸값 계산 다시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