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할 때 한 군데 죽치고 있는 게 맞나, 아니면 콜 뜸하면 바로 옮기는 게 맞나 요즘 좀 헷갈리네. 어제 밤 10시쯤 발산역 쪽 있다가 한참 조용해서 김포공항 방향으로 슬금슬금 갔는데, 막상 이동 중에 뒤쪽 콜 뜨는 거 보니 아오 싶었음.
강아지 산책시키고 늦게 나가니 몸도 좀 무겁고, 집 공실도 한 달째라 괜히 콜 하나에 마음이 더 가는 듯. 그냥 카페 앞에 세워두고 기다리는 게 나은가, 아니면 20분 넘게 조용하면 한 블록이라도 옮기는 게 맞나. 에휴 기준이 자꾸 흔들리네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