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밤에 합정 쪽에서 손님 끝나고 대리 앱 켜놓고 좀 봤음. 첫 매출 찍고 나니까 괜히 자리 욕심 생기네. 택시 줄 긴 데 옆이면 콜도 잘 잡힐까 싶었는데, 막상 보니까 택시 빠지는 속도랑 대리 콜 분위기는 또 따로 노는 느낌임.
솔직히 사람 몰리는 길보다 한 블록 뒤쪽이 숨 돌리긴 나았음. 콜은 많아 보여도 취소도 있고 거리 애매한 것도 꽤 있네. 아오, 지도만 계속 보니까 눈만 피곤함... 그래도 비 오는 날은 확실히 대기 자리 빨리 잡는 사람이 덜 헤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