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번날에 데이터 입력 하나 받아서 해봤는데, 생각보다 손보다 눈이 먼저 지침. 엑셀에 병원 물품명 비슷한 거 옮기는 일이었는데 이름이 한 글자씩 달라서 대충 치면 바로 틀리겠더라. 솔직히 단가는 막 좋진 않았음. 한 건 얼마 이런 식이라 커피값 벌자 느낌에 가까웠지.
근데 좋은 건 시간 쪼개서 할 수 있다는 거였음. 동탄 근처 카페에서 이어폰 꽂고 옛날 노래 틀어놓고 하니까 은근 집중은 되네. 음, 자동화까지는 아니어도 중복값 표시랑 필터 정도만 알아도 훨씬 덜 헤맴. 다음엔 샘플 파일 먼저 보고 받을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