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디자인 외주 글들 보니까 시안 자체보다 옆에 붙이는 설명에서 차이가 좀 나는 거 같음. 나도 출장 일하면서 간판이나 명함 시안 받는 거 몇 번 봤는데, 그냥 “1안 2안”만 던지면 고르는 사람이 더 헤매지. 아오, 결국 전화 길어짐 ㅋㅋ
짧게라도 왜 이 색 썼는지, 어디에 쓰면 안 깨지는지, 수정은 어느 정도까지 봐주는지 붙어 있으면 말이 덜 꼬이더라. 너무 길면 또 읽기 싫고... 한 화면에 딱 보일 정도가 좋은 듯함. 디자인도 기술일이랑 비슷해서 설명이 과하면 피곤하고 없으면 불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