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매출 한 번 나고 나니까 신나기보다 더 헷갈림. 굿노트 양식 올려둔 거 설명을 다시 봤는데, 내가 봐도 뭔가 너무 열심히 설명해놨더라. 네일 예약 안내문도 길면 손님들이 안 읽는데, 디지털 상품이라고 다를 게 있나 싶었음. 아오.
그래서 어제 밤에 한강 뛰고 와서 미리보기는 그대로 두고 첫 문단만 반으로 줄였음. 사용 예시도 두 장 빼고, 가격 얘기는 그냥 흐리게 놔둠. 생각보다 크네 이런 작은 차이가. 근데 줄이면 또 성의 없어 보이나 싶고... 에휴, 판매는 만드는 것보다 설명 만지는 게 더 피곤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