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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 앞에 빼보니 좀 낫네

강아지키움Lv.12026년 5월 28일조회 19추천 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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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노트 가계부 비슷한 거 하나 만들어서 올려둔 지 좀 됐는데, 개인적으로는 상세페이지 첫 화면에 설명 길게 쓰는 게 영 별로였던 듯. 내가 봐도 앞에 말이 많으니 귀찮더라. 그래서 어제 밤에 커피 마시다가 샘플 3장 먼저 보이게 바꾸고, 밑에 사용법이랑 파일 구성 적었음. 막 엄청 팔린 건 아닌데 찜이 하나둘 붙는 느낌은 있었네. 가격은 한 5천원쯤으로 해놨는데 이게 싼 건지 비싼 건지 아직도 모르겠음 ㅋㅋ

근데 디지털 상품은 사진보다 첫 장 느낌이 진짜 크긴 한가 봄. 특히 폰트나 템플릿은 말로 아무리 써도 결국 화면 보고 사는 거라, 괜히 설명 붙잡고 있던 시간이 아까웠음. 종소세 신고도 처음 해보는 판이라 매출 생기면 또 머리 아프겠지만, 그래도 안 팔리는 것보단 낫지 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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