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노션 템플릿 하나 올려놓고 계속 첫 화면만 만지작거리는 중인데, 아 진짜 샘플 순서가 은근 신경 쓰임. 처음엔 설명을 앞에 길게 두고 뒤에 실제 화면 캡처를 넣었는데, 유입은 있어도 저장이나 문의가 별로 없었거든. 그래서 지난주쯤 카페에서 노트북 켜놓고 첫 장을 바로 사용 예시 화면으로 바꿔봤음. 와 근데 체감상 사람들이 덜 튕기는 느낌은 있음. 숫자로 막 확실히 말할 정도는 아닌데, 블로그 키워드 분석 보다가도 비슷하게 느낀 게 첫 문장보다 첫 이미지가 더 빨리 판단되는 듯해.
가격도 괜히 건드렸다가 더 헷갈림. 한 5천원쯤으로 낮추면 가볍게 살 줄 알았는데 오히려 너무 싼 느낌 나는 건가 싶고... 생각보다 크네 이런 미묘한 인상이. 나는 지금 상세 설명 줄이고 샘플 2장 정도를 앞으로 빼는 쪽 봄. 너무 다 보여주면 팔 게 없어 보이고, 안 보여주면 또 믿음이 안 가고. 이거 진짜 중간 찾는 게 제일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