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밤에 문서 한두 건 손보다 보면 내용보다 파일 찾는 시간이 더 길 때가 있음. 특히 원본, 수정본, 최종본 이렇게 말로는 쉬운데 막상 저장해두면 이름이 다 비슷해서 눈이 피곤하네.
나는 그냥 작업 시작 전에 폴더를 세 개로 나눠둠. 원본, 작업중, 보낸파일. 파일명은 날짜를 앞에 붙이고 뒤에 의뢰자 이름이나 주제만 짧게. 수정요청 오면 작업중 안에서 v2 정도만 붙임. 별거 아닌데 이거 해두니까 밤 11시에 파일 다시 찾을 때 덜 멍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