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저녁에 캠핑의자 두 개 빌려갔던 분이 있었는데, 원래는 하루만 쓴다더니 비가 와서 다음날 낮에 돌려주셨어요. 음, 이런 건 처음이라 살짝 신경 쓰였는데 의자 다리만 물티슈로 닦아오신 정도면 괜찮다 싶었네요.
이번에 느낀 건 의자보다 보관 가방이 더 중요하다는 거예요. 의자는 멀쩡해도 가방 지퍼가 먼저 나가면 괜히 애매해지더라고요. 저는 빌려주기 전에 사진만 대충 찍어뒀는데, 다음부터는 가방 상태도 같이 남겨야겠음.
지난 토요일 저녁에 캠핑의자 두 개 빌려갔던 분이 있었는데, 원래는 하루만 쓴다더니 비가 와서 다음날 낮에 돌려주셨어요. 음, 이런 건 처음이라 살짝 신경 쓰였는데 의자 다리만 물티슈로 닦아오신 정도면 괜찮다 싶었네요.
이번에 느낀 건 의자보다 보관 가방이 더 중요하다는 거예요. 의자는 멀쩡해도 가방 지퍼가 먼저 나가면 괜히 애매해지더라고요. 저는 빌려주기 전에 사진만 대충 찍어뒀는데, 다음부터는 가방 상태도 같이 남겨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