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에 공구 샘플 하나 반품 보냈는데, 관악구에서 성수 쪽. 기사님 배정은 금방 됐는데 주소가 애매했음. 건물 이름은 맞는데 입구가 뒤쪽이고, 1층 카페 간판이 바뀐 거 같아서 메모에 길게 쓰려다 말았네.
그냥 현관 사진 한 장 찍어서 앱 채팅에 보냄. “이 문 말고 왼쪽 유리문” 이렇게만. 받는 쪽도 바로 찾았다고 하고 추가 전화 없었음. 괜히 층수, 업체명만 잘 적으면 된다 생각했는데 사진이 제일 덜 시끄럽네. 팟캐스트 듣다가 전화 오면 흐름 다 끊겨서... 요즘은 무조건 찍어두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