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라디오 틀어놓고 번역 외주 공고 하나 보다가... 샘플 달라길래 예전처럼 그냥 본문만 덜렁 보낼 뻔했음. 근데 지난번에 그렇게 보냈다가 답도 없어서, 이번엔 파일명부터 좀 바꿨지. 이름_분야_분량 이런 식으로. 별거 아닌데 받는 쪽은 덜 헤매겠더라.
그리고 샘플 앞에 한 줄만 붙였음. 이건 원문 뉘앙스 살린 쪽이고, 직역보다 자연스럽게 간 거라고. 아오 예전엔 이런 설명 붙이면 괜히 나대는 줄 알았는데... 오히려 이게 있어야 단가 얘기로 넘어가는 거 같음. 아직 확정은 아니고 답 기다리는 중임. 에휴, 목표는 크게 잡아놓고 이런 거 하나에 또 신경 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