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집 전등 색까지 맞춰주는 거 다들 함? 이번에 세입자가 거실 등이 너무 누렇다고 해서 퇴근하고 들렀는데, 솔직히 고장도 아니고 밝기도 멀쩡해서 좀 애매했음.
근데 또 생각해보면 사진 찍을 때 집이 칙칙해 보이면 다음 세입자 구할 때 손해일 수도 있겠다 싶더라. 근처 철물점에서 LED 주광색 하나 한 5천원쯤 주고 사서 바꿨는데 느낌은 확실히 나아짐. 아오 이런 사소한 게 은근 계속 생기네 ㅋㅋ 세입자 요청마다 어디까지 해줘야 하는지 기준 잡기가 제일 어려운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