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하나 월세 주는 데 욕실 수도꼭지 필터를 달아둘까 말까 계속 고민 중임. 지난주에 근처 마트 갔더니 한 5천원쯤 했던 거 같은데, 막 비싼 건 아니고. 입주자가 보면 관리해주는 느낌은 날 듯해서 좋긴 하더라.
근데 이게 또 교체 주기가 생기잖아. 내가 매번 챙기기도 애매하고, 안 갈면 괜히 더 지저분해 보일까 봐. 택시 끝나고 들르기도 은근 귀찮음... 그냥 기본 수전 깔끔하게 닦아두는 게 나은지, 이런 소모품은 달아두는 게 나은지 좀 헷갈리네요. 다른 분들은 해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