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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상하차 옆에서 본 거

사회초년생Lv.12026년 5월 19일조회 10추천 0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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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알바는 다들 몇 시부터 움직이는 게 맞는 거임? 나는 본업이 1톤 화물이라 가끔 일산에서 파주 쪽 넘어가다 보면 새벽 3시 반, 4시쯤 물류센터 근처 지나가거든. 요즘 스마트스토어 매출도 들쭉날쭉해서 배송 단가랑 시간대 자꾸 보게 되는데... 새벽 알바는 돈보다 몸 리듬이 먼저 깨지는 느낌이 좀 있음. 지난주쯤 커피 하나 사려고 들른 편의점 앞에서 상하차 끝난 사람들 봤는데, 시급이 정확히 얼마인지는 몰라도 표정이 말이 아니었음. 그래도 낮에 시간 비워야 하는 사람한텐 선택지가 되긴 하겠지.

내가 보기엔 새벽 일은 집에서 얼마나 가까운지가 꽤 큼. 왕복 40분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돈 번다기보다 잠을 팔아서 기름값 메우는 기분 나더라. 특히 겨울도 아닌데 새벽 공기 맞고 차 타면 몸이 이상하게 굳음.

그냥 잠깐 해볼 거면 하루 이틀 먼저 봐도 될 듯. 오래 잡고 들어가면 생각보다 금방 티 남... 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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