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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빨래방 애매하네

예적금파Lv.12026년 5월 18일조회 9추천 0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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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빨래는 집에서 그냥 버티는 게 맞나, 셀프 빨래방 가는 게 맞나 며칠 고민함. 지난주 비 오기 전에 송파 쪽 골목에 있는 데 갔는데 세탁이랑 건조까지 하니까 한 만원 조금 넘었던 듯. 카드 찍고 기다리는 건 편한데, 막상 40분 50분 비는 시간이 애매함.

근처 카페 들어가려다가 또 돈 쓰는 거 같아서 그냥 의자에 앉아 있었음. 인스타 좀 보는데 알고리즘은 왜 자꾸 안 보던 영상만 밀어주는지 한숨 나옴... 이불은 뽀송해서 좋긴 했는데 자주 하긴 부담이고, 계절 바뀔 때 한 번 정도가 내 선인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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