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비 들어오면 예전엔 밤에 바로 주식앱 켜고, 인스타 마켓 정산금도 코인 쪽 한 번씩 봤는데 요즘은 그냥 하루 묵힘. 수성구 사무실 겸 쓰던 방 공실 한 달째라 그런가 돈 들어오자마자 뭘 사는 게 좀 숨 막히네.
그래서 입금 계좌랑 생활비 계좌만 갈라놨음. 금리니 뭐니 지난주 앱에서 본 것도 벌써 기억 흐릿한데, 이자 몇백 원보다 손이 덜 가는 게 크긴 함 (장기 두다가 한 수 참는 느낌). 남들은 이거 이미 다 하고 있었나 싶고, 난 왜 이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