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디지털 부업 정산금 들어오자마자 원래는 코인 조금 사거나 미장 쪽에 쪼개 넣었는데, 그냥 하루 파킹통장에 놔둬봤음. 부평 집 근처 카페에서 숫자 보다가 손이 먼저 가길래 아 진짜 이건 습관인 듯? 싶더라.
임대료 오른다니까 괜히 돈이 더 급해 보이고, 급해 보이니 더 막 굴리게 되는 거 같음. 하루 묵히니까 수익이 확 나는 건 당연히 아니고, 그냥 충동 매수 한 번 덜 한 정도임. 근데 이게 은근 큰가 싶기도 해. 나만 이런 식으로 돈 식혀놓고 들어가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