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잡아놓고 안 오는 사람들 때문에 예약금 받아도 되는 건가? 춘천은 동네가 좁아서 괜히 빡빡하게 굴면 좀 민망한데, 요즘은 약속 펑크가 너무 잦음. 어제도 퇴계동 근처 카페 앞에서 20분 기다리다가 그냥 돌아왔네. 아오.
내가 해본 건 글 맨 아래에 "10분 이상 늦으면 다음 분께 넘김" 이런 식으로 살짝 적는 거였음. 예약금은 5천원쯤 받으면 서로 편할까 싶다가도, 소액 물건에 그거까지 하면 또 거래가 무거워지는 느낌임. 에휴 다들 어떻게 함? 그냥 선착순이 덜 피곤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