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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보면 아직 애매함

점심뭐먹지Lv.12026년 5월 22일조회 23추천 0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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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심 지나서 앱에 사무실 박스짐 하나 떴는데 사진은 딱 깔끔해 보였거든요. 근데 막상 채팅해보니 박스 6개에 접이식 의자까지 있다길래 바로 고민됐어요. 사진만 보면 승용도 될 것 같은데, 말 들어보면 손수레 없으면 아 진짜 애매한 그런 짐요.

요즘은 금액보다도 상차 위치랑 엘베 여부를 먼저 보게 되네요. 한 5천원 더 붙어도 지하주차장 못 들어가고 노상 잠깐 대야 하면 시간 다 까먹는 느낌이라... 이런 건 그냥 초반에 길게 물어보는 게 맞나요, 아니면 귀찮아 보여도 사진 추가로 더 달라고 하는 게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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