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역직구 조금씩 보는데, 상품값보다 배송비 쪽에서 자꾸 멈칫하게 되네요. 영상 편집하다가 밤에 부업 인증 글 보면 나도 뭐라도 더 해볼까 싶은데, 막상 무게랑 부피 보니까 계산이 생각보다 안 맞더라고요. 작은 물건이 편하다는 말 괜히 나온 게 아닌 듯해요.
그래서 일단 욕심 안 내고 박스 작은 것만 따로 엑셀에 적어보고 있어요. 지난주쯤 보니 같은 상품도 포장하면 단가가 확 달라져서요. 팔리면 좋은데 보내고 나서 손해 보면 좀 허무하잖아요 ㅋㅋ 당분간은 마진보다 배송 흐름 익히는 쪽으로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