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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들은 거랑 화면이 다르네

lol_idkLv.12026년 5월 22일조회 25추천 0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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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하고 송도 근처 카페에서 외주 문의 하나 봤는데, 처음엔 “예약 화면만 살짝 고쳐달라”는 얘기였음. 근데 바로 견적 말하기 좀 애매해서 화면 녹화 2분만 달라 했거든. 보니까 예약 화면보다 관리자 쪽 엑셀 업로드랑 알림톡 문구가 더 꼬여 있더라.

예전 같으면 그냥 간단하겠네요 하고 넘겼을 텐데, 요즘은 이직한 지 얼마 안 돼서 밤 시간도 애매하고 괜히 물리면 힘듦 ㅠㅠ 그래서 당장 고칠 범위랑 나중에 봐도 되는 거를 카톡에 짧게 나눠 적어줬더니 상대도 덜 헷갈려하네요. 말로만 들은 범위는 진짜 반만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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