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쯤 춘천 쪽 행사장에서 대리 줄서기 단건 하나 해봤음. 오전 8시 반부터 한 시간 조금 넘게 서 있었고, 금액은 한 1만 원대였던 듯. 그냥 서 있으면 되는 거라 만만하게 봤는데 은근 발이 아프네. 에휴, 커피 하나 들고 갔어야 했는데.
좋은 건 머리 쓸 일 거의 없다는 거. 대행 일 사이에 비는 시간 메우긴 괜찮았음. 근데 날씨랑 화장실이 변수임. 중간에 자리 비우기 애매해서 괜히 긴장됨. 아오, 이런 건 동선 맞을 때만 해야겠다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