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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체험만 남기게 됨

요리초보Lv.12026년 5월 27일조회 53추천 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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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체험단 볼 때 예전처럼 원고료부터 딱 보진 않게 됨. 택시 오래 타고 쉬는 날 배달까지 조금 하다 보니까, 몸이 먼저 계산하네. 이거 다녀오면 왕복 몇 분이지? 주차 애매하면 또 빙빙 돌겠지? 이런 생각부터 나옴. 지난주쯤 영등포 근처 카페 체험 하나 봤는데 금액은 크진 않았어도 동선이 딱 맞아서 그냥 넣었음. 음, 원고 쓰는 시간까지 치면 높은 건 아닌데 그래도 멀리 가는 것보단 낫더라.

블로그 체험단은 요즘 조건이 좀 더 자세해진 느낌도 있음. 사진 몇 장, 방문 시간대, 영수증 여부 이런 게 앞에 잘 보이면 편한데, 애매하게 써 있으면 괜히 신청했다가 나중에 피곤해짐. 원고료가 조금 더 있어도 주말 피크 시간에만 가능하면 난 손이 안 감. 몸 챙기면서 하는 부업 찾는 중이라 그런가 봄.

근데 또 너무 가까운 것만 보다 보면 선택지가 확 줄어듦. 이게 맞나? 싶다가도 택시 끝나고 집 오는 길에 들를 수 있으면 그게 제일 현실적이긴 해요. 요즘은 큰 수익보다 안 지치고 꾸준히 남기는 쪽으로 눈이 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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