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성과 안 좋으면 바로 끄는 게 맞나? 요즘 동네 가게 하나 봐주면서 작은 예산으로 검색광고랑 메타 조금씩 돌려보는데, 하루 보고 판단하면 뭔가 자꾸 헛발질하는 느낌임. 어제 저녁엔 분명 클릭만 있고 문의가 없었는데 다음날 낮에 보니까 전환이 하나 붙어 있더라. 이게 실제로 늦게 잡힌 건지, 손님이 나중에 연락한 건지 애매하긴 함. 근데 바로 껐으면 그냥 실패 캠페인으로 봤을 거 아님.
배달 단가도 영 시원찮아서 다른 부업 알아보는 김에 이런 거 좀 더 들여다보는 중인데, 작은 돈일수록 더 조급해지는 거 같음. 만 원 이만 원 쓰는 것도 괜히 아깝고. 그래도 요즘은 최소 하루 반 정도는 보고 끄는 쪽으로 마음이 기우네. 물론 클릭이 너무 엉뚱한 키워드에서만 나오면 그건 바로 빼는 게 맞는 듯.
다들 예산 작을 때도 하루 더 기다림? 아니면 그냥 기준 잡고 칼같이 끄는 편인가. 나만 계속 간 보는 건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