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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할인 말하는 타이밍

편의점털이Lv.12026년 5월 28일조회 71추천 2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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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할인 얘기 언제 꺼내는 게 제일 나음? 요즘 지인 쪽 라이브 준비 살짝 도와주는데, 시작하자마자 쿠폰부터 말하면 너무 장사 느낌 나고, 그렇다고 상품 설명 다 하고 말하면 채팅에서 이미 가격 물어보는 사람들 빠지는 거 같음. 나는 주차장 쪽도 그렇고 뭐든 첫 안내가 너무 길면 사람들 바로 딴 데 보는 편이라 생각해서, 첫 1분 안에 “오늘만 이 정도로 맞췄다” 정도는 빨리 깔아야 하나 싶긴 함 ㅋㅋ

지난주쯤 밤 9시대에 라이브 몇 개 보니까 잘하는 호스트들은 가격을 숫자로 박기 전에 먼저 화면에 구성품을 계속 보여주더라. 손으로 박스 열고, 색 보여주고, 실제 크기 대충 비교해주고 나서 할인 얘기하니까 덜 부담스러워 보였음. 근데 셀러 입장에서는 초반에 구매 버튼 눌러야 순위도 좀 움직인다 하잖아... 이게 참 애매함. 채팅 답하다 보면 타이밍 다 밀리고.

혹시 해본 사람들은 초반에 혜택 먼저 던지는 편임, 아니면 상품 신뢰감부터 잡고 가는 편임? 나 같으면 첫 화면 메모에 “구성 보여주기 → 혜택 한 번 → 후기/질문” 이렇게 적어둘 거 같은데, 이게 너무 교과서 느낌인가 싶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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