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 돈 들어오기 시작하면 다들 통장부터 나눔? 나도 외주랑 작은 SaaS 돈이 본업 생활비랑 섞이니까, 이게 번 건지 그냥 잠깐 스쳐간 건지 헷갈리네.
요즘은 입금 받는 통장 하나 따로 두고, 카드도 가능하면 거기서만 씀. 천안 집 근처 카페에서 작업할 때 쓴 것도 그냥 그쪽으로. 대단한 관리는 아니고 메모장에 날짜랑 거래처, 나중에 세금 빼둘 돈만 적어둠... 그래도 머리는 좀 덜 복잡함. 계약 얘기도 처음엔 민망했는데 범위랑 수정 횟수 정도는 문자로 남기는 게 낫긴 해. 다들 어디까지 나눠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