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낮조는 생각보다 몸이 덜 힘든가 싶다가도 막상 보면 또 아닌가 싶네. 해운대 쪽 브런치카페 하나 지난주쯤 봤는데 10시부터 3시까지라 시간은 괜찮아 보였음. 근데 오픈 준비 끝난 뒤에도 설거지랑 홀 정리 계속 붙는 느낌이라 그냥 커피만 내리는 일은 아닌 듯.
시급은 최저에서 조금 위였던 거 같은데 정확히는 기억 안 남. 손님 많은 시간대가 점심에 몰리니까 짧게 일해도 정신은 좀 빠질 거 같고, 대신 마감 안 하는 건 확실히 마음 편해 보였음. 골프 연습 가기 전 시간으로는 맞는데 내가 그 텐션을 버틸 수 있나 그게 문제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