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쯤 점심 지나서 동네 브런치 카페 면접 보고 왔음. 공고엔 홀 위주라고 돼 있었는데 막상 가니까 음료 보조랑 설거지도 같이 본다길래 살짝 멈칫함. 매장은 깔끔했는데 테이블 간격이 좁아서 점심 피크 때 동선 좀 꼬일 거 같았음.
시급은 최저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았고, 식사는 직원가로 먹는 식이라던데 메뉴가 한 8천원 넘는 느낌이라 생각보다 크네 싶었음. 주말 오픈조는 9시 전 준비가 많다길래 그냥 듣고만 왔는데, 브런치 카페가 보기엔 여유 있어 보여도 안쪽은 은근 바쁘긴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