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잡클럽

쇼츠 자막 손보는 일 해봤음

soft_mossLv.12026년 5월 20일조회 7추천 0댓글 3
광고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지난주 밤에 분당 근처 카페에서 노트북 켜놓고 쇼츠 자막 손보는 일을 하나 받아봤음. 원본 대본을 챗GPT에 넣고 말투만 좀 자연스럽게 바꾼 다음, 캡컷 자막에 맞춰서 끊는 식이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갔네. 영상 하나에 한 20분이면 될 줄 알았는데, 자막 줄바꿈이랑 낚시처럼 보이는 문장 빼다 보니 40분 넘게 잡아먹음.

단가는 커피값 조금 넘는 정도였던 듯. 이걸 계속 하면 월 100 부수입에 보탬은 되겠는데, 눈이 너무 피곤함. 유튜브 하던 버릇이 있어서 문장 보는 건 괜찮은데 남의 채널 톤 맞추는 게 은근 신경 쓰이네. 이런 건 여러 개 묶어서 받아야 남는 건가, 아니면 그냥 초반이라 내가 느린 건지 모르겠음.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