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논문 번역하다가 머리 터질 거 같아서 11시 좀 넘어서 전북대 쪽 잠깐 봤는데, 와 근데 생각보다 콜이 죽진 않았음. 덕진광장 근처에서 한 20분쯤 있었나, 술자리 끝나는 사람들 조금씩 빠지는 느낌이었고 짧은 거리도 섞여 있긴 하네.
아 진짜 요즘 과외 끝나고 바로 대기 타면 몸은 갈리는데, 이렇게 한두 콜만 건져도 기분은 좀 살아남. 금토 말고 평일 밤에도 이 정도면 가끔 해볼 만한 건가? 전주 쪽 하는 사람들 요즘 어디서 많이 봄... 객사보다 전북대가 나은 날도 있는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