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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끄는 기준 바꿔봄

ISTJ_차분Lv.12026년 5월 21일조회 12추천 0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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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토어 광고 돌릴 때 예전엔 하루 보고 바로 손절을 너무 많이 했음. 클릭은 들어오는데 구매가 없으면 그냥 아 돈 버렸네 싶어서 꺼버렸지. 근데 와 근데 요즘은 당일 전환만 보면 좀 헷갈리긴 하네. 특히 저녁에 광고비 쓰고 다음날 오전에 구매 붙는 경우가 은근 있었음. 강아지 산책시키고 밤에 확인하면 0인데, 다음날 커피 마시면서 보면 하나 찍혀 있고 그런 식... 아 진짜 이러면 판단이 꼬임.

그래서 요즘은 구매만 안 보고 장바구니, 찜, 검색어, 체류 흐름 같은 걸 같이 봄. 돈을 크게 태우는 건 아니라서 한 캠페인에 며칠씩 질질 끌 순 없는데, 그래도 첫날 클릭 단가 괜찮고 상세페이지까지 들어오는 흐름 있으면 바로 안 끔. 대신 엉뚱한 키워드로 새는 거 보이면 그건 빨리 빼고, 소재만 바꿔서 하루이틀 더 봄.

막 대단한 방식은 아닌데 나한텐 이게 덜 흔들리더라. 예산 작은 사람일수록 더 빨리 조급해지는 거 같음. 에휴, 광고비는 작아도 마음은 크게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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