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칸 음료 보충할 때 앞줄만 계속 비는 게 좀 거슬려서 지난주부터 같은 종류를 한 줄에 몰지 않고 살짝 섞어놨음... 생각보다 괜찮네. 특히 작은 캔커피랑 이온음료 쪽은 손 가는 위치가 거의 정해져 있나 봄.
이게 진짜 진열 때문인지 날씨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저녁 7시쯤 지나면 차가운 거 찾는 사람이 확 늘긴 함. 나도 카쉐어링 차 확인하고 들어오는 길에 보면 그 시간대가 제일 애매함. 보충을 밤에 해야 하나? 근데 또 새벽에 가면 괜히 한산해서 더 귀찮음... 아직 답 못 찾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