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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낮조 동선 좀 보게 됨

커피세잔러Lv.12026년 5월 22일조회 19추천 0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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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낮조 볼 때 손님 수보다 동선 먼저 보는 게 맞나? 요즘 투잡 생각하면서 춘천 쪽 카페랑 브런치집 공고 몇 개 보고, 시간 맞으면 근처 지나가다 그냥 매장도 한번 봄. 손님 많아도 픽업대랑 설거지대, 냉장고 위치가 가까우면 버틸 만해 보이는데, 자리 애매하게 갈라져 있으면 낮조가 계속 뛰는 구조 같더라. 특히 베이커리 같이 포장 손님 섞이는 데는 계산대 앞에 빵 집게랑 트레이 쌓이는 순간부터 정신 없을 듯.

내가 공간 대여 하면서 청소 동선 꼬이면 사람이 금방 지치는 걸 좀 봐서 그런가, 이제 시급보다 그런 게 먼저 눈에 들어옴 (물론 시급도 중요하지). 지난주쯤 본 데는 최저 근처였던 거 같은데 음료 제조랑 샌드위치 보조까지 같이 적혀 있어서 살짝 멈칫했음. 말은 보조인데 실제론 다 하는 경우가 있어서.

낮조는 밝아서 편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오픈 정리 덜 된 상태에서 점심 몰리면 더 빡센가 싶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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